사진=KBS2
스타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게스트로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과 샘킴은 각각 팀을 이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이 이끈 이준, 유선호, 딘딘 팀은 주꾸미 튀김에 대실패하면서 샘킴이 이끈 문세윤, 김종민 팀에게 2점 차로 패배했다.
승리 소감을 요청받은 샘킴은 “좀더 열심히하고, 음식을 좀 안 달게 하면 좋겠다”고 정호영에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에선 나보다 성적이 안 좋지만”이라고 받아치면서도 “요리를 참 잘하고 항상 요리에 열심인, 요리에 미친 셰프”라고 애정을 표했다.
승리 팀이 미식을 즐기는 동안 패배한 정호영 팀은 ‘1박 2일’의 전담 셰프가 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