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 대표가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출연했다.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인 윤수영은 이날 강남에 위치한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 등을 공개하며 자신의 본업을 소개했다.
그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다음에 입사했고 퇴사는 카카오에서 했다”며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인데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됐다. 앞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윤수영은 “그걸 보고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게 좋을 거 같았다. 단기적으로는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 날 더 안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김지영 역시 과거 직장인 시절을 회상했다.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이었다며 “집안이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던 때 어려워졌다. 대학 등록금 부담도 많이 됐고 빨리 취업해서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찾았다”고 털어놨다.
퇴사 이유를 묻는 말에는 “7년 정도 하니까 절대적인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녀보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