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엠이그룹 제공
J록(ROCK)의 상징적인 존재 각트(GACKT)가 한국을 찾는다.
10일 티엠이그룹에 따르면 각트는 오는 5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각트가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진행하는 건 20년 만이다.
이번 내한은 2024년 12년 만에 부활을 알린 프로젝트 밴드 ‘옐로우 프라이드 치킨즈(YFCz)의 월드 투어 일환으로 성사됐다.
1995년 전설적인 비주얼 록 밴드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 보컬로 데뷔한 각트는 일본 문화 개방 전부터 국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독보적 팬덤을 형성했다.
솔로 전향 후에도 ‘미제라블’(Mizérable), ‘바닐라’(Vanilla)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대표적인 ‘친한파’ 뮤지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연을 앞둔 각트는 “여정을 거듭할수록 록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을 느낀다”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영혼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각트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