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 ㈜아이더스에프앤비)이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설정의 가상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여성과 왕자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푸라닭 치킨은 전속 모델인 아이유의 출연작에 제작 지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브랜드 노출과 더불어 극 중 인물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설정과 브랜드 이미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에피소드 내 노출로 모델과 브랜드 간의 시각적 일치감을 높이고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하려는 의도다.
푸라닭 치킨은 최근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Master)’로 기용해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 참여 또한 보다 확대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푸라닭 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푸라닭과 함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온 광고 모델 아이유의 작품에 제작 지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드라마의 화제성과 모델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푸라닭 치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이나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