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코 성형 수술 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과 함께 가평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집 내부를 소개했다. 아버지의 취향으로 아늑하고 고풍스럽게 꾸며진 집안 곳곳엔 서인영의 과거 활동사진과 음악방송 트로피가 진열되어 있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아버지가 서인영 사랑하네”라고 감탄했다.
서인영의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섰던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서인영은 “안습이다. 이상윤 씨와 같이 섰는데 제가 땅꼬마였다. 선생님이 직접 부탁하셨고 아름답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
청순한 긴머리의 프로필 독사진을 본 제작진은 “코 (수술) 몇 번째 때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아무것도 안 했을 때다. 하다 보니 맨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라고 시원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서인영은 코 성형을 5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코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