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설치와 관리 부담을 줄인 브랜드 첫 냉온정수기 ‘큐브 쿨’을 내놨다.
브리타 코리아는 전원만 연결하면 수도관 연결이나 주방 타공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 ‘큐브 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수도관 연결이 어려운 전월세 가구나 주거 환경 변화가 잦은 1~2인 가구를 겨냥했다.
큐브 쿨은 지난해 출시해 8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한 ‘큐브 온·정수기’의 무타공·자가관리 장점을 계승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냉수 기능을 추가했다. 압축기 기반 급속 냉각 기술로 5도의 시원한 물을 제공하며, 1L 용량의 내부 냉수 탱크로 여러 컵의 냉수를 끊김 없이 출수할 수 있다.
온수의 경우 5초 내 가열되는 순간 가열 기술을 적용했으며, 냉수부터 95도 고온까지 6단계 온도 설정과 8단계 출수량 조절 기능을 갖췄다. ▲분유 타기 ▲커피 및 차 우리기 ▲요리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물 사용이 가능하다.
또 ‘막스트라 프로 필터’와 석회 제거에 특화된 ‘라임스케일 엑스퍼트’를 적용했다. 3중 UV-C 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박테리아 99.999%, 바이러스 99.99% 제거한다.
브리타는 네이버 단독 선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와 쿠팡 등 주요 채널에서 순차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네이버 신상위크’ 기간에는 16% 할인 혜택과 네이버페이 적립, 에어팟 증정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최선영 브리타 코리아 상무는 “큐브 쿨은 방문 관리나 타공의 불편함 때문에 정수기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정수기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