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친다.
특히 2026년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로, 멤버들은 이번 코첼라를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낙점했다.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며, YG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빅뱅은 앞서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