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사진=일간스포츠 DB)
가수 나비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13일 나비 소속사 측은 일간스포츠에 “나비가 전날(12일) 딸을 출산하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둘째 딸의 태명은 베리로, 지난 11일 나비는 자신의 SNS에 “베리야 내일 만나”라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둘째 딸을 자연임신했다”고 직접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2008년 데뷔한 나비는 ‘I Luv U’ ‘마음이 다쳐서’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2022년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도 활동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