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지예은이 출연 중인 ‘런닝맨’ 측이 실시간 반응을 전했다.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각자 배우와 댄서로 활동하다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참여해 공식적으로 협업한 적도 있다.
지예은은 발매 당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타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또 지난해 7월 ‘워터밤 서울 2025’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지석진의 SNS에 게시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매주 월요일 녹화하는 ‘런닝맨’ 촬영 현장에도 이날 열애설 소식이 전해졌다. ‘런닝맨’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지금 ‘런닝맨’은 800회 특집 녹화중”이란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사진과 투표를 게시했다.
특히 지예은이 만든 작품에는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고 적었으며, 지예은과 ‘방송 썸’ 러브라인으로 엮어온 양세찬의 작품에는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란 문구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