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이 새 앨범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빛나는 성장세를 보였다.
킥플립이 지난 6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5만 6167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 미니 2집 ‘킷 아웃, 플립 나우!’,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에 이어 순차적으로 자체 초동 성적을 넘어선 이들은 새 앨범으로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 ‘마이 퍼스트 킥’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트웬티’를 포함해 ‘스튜피드’, ‘거꾸로’, ‘스크롤’, ‘로어’, ‘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특유의 능글맞은 화법으로 ‘플러팅 장인’으로 입소문 난 리더 계훈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작업에 참여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청량한 무드가 집약된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