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한터글로벌은 13일 “해당 행사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프로그램 특유의 감성과 메시지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데 이어, 실제 기부로까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작품이 전한 온기와 응원을 현실 속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앞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ATTAG!존에서 열려, 작품 속 교실과 연극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과 다양한 체험 요소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터글로벌 측은 “현장을 찾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프로그램 속 ‘방과후 연극반’이 보여준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을 현실에서도 이어간 사례로 평가된다. 팬들의 참여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의미 있는 행동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