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대용량으로 승부” 더마펌, 기능성 앰플 3종 출시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 핵심 유효 성분 고함량 함유한 50ml대 용량 앰플로 효능과 가성비 동시 충족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이 핵심 유효 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은 대용량 앰플 3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더마펌은 14일 기존 대비 용량을 확대하고 주요 성분 함량을 높인 50ml급 앰플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내 연구소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기능성 라인으로, 효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RESET YOUR SKIN’을 콘셉트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한다. ▲센텔라 징크 앰플 ▲펩타이드 리포좀 앰플 ▲자작나무 히알루로닉 앰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제품은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센텔라 징크 앰플은 트러블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센텔라테카 35%와 징크 PCA 1%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특허 펩타이드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피부 톤 개선과 흔적 케어 기능까지 강화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펩타이드 리포좀 앰플은 탄력 개선을 위한 제품으로, 콜라겐수 60%와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 밀도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구조를 고려해 설계된 복합 펩타이드 성분이 적용돼 사용 초기부터 눈가와 입가 부위의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작나무 히알루로닉 앰플은 수분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만주자작나무수 60%와 엑토인 0.5%가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하며, 히알루론산 복합 성분이 피부 층별 보습을 구현한다. 최대 72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펌 도영준 대표는 “이번 앰플 3종은 주요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이고 용량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마펌은 자체 펩타이드 연구소를 운영하며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제형 개발부터 생산, 물류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