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캡처
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도쿄에서의 일상을 전하던 중 “이곳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정선경과의 만남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고 벚꽃이 핀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카메라에 포착된 정선경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더했다. 한동안 작품 활동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생활하며 엄마로서의 삶을 잘 이어가고 있다”며 정선경의 현재를 전했다. 이어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정선경은 지난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이어오지 않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