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연속 브랜드 저력” 그린알로에,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 수상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친환경 원료와 기능성 중심 제품 전략을 이어온 그린알로에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린알로에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12회 연속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를 핵심 원료로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사용하고, 급속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능성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원료 선정 과정에서 중국산 원료를 배제하는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합성부형제를 최소화하고 식물성 캡슐을 적용하는 등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알로에겔은 유기농 알로에즙액을 기반으로 면역다당체 300mg을 함유해 면역력 증진과 피부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유산균 사균체를 배합해 체내 흡수율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액상 제품군 역시 합성 보존료 대신 대체 원료를 적용하고 당 성분을 제외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간 건강을 위한 ‘그린파워리버캅플러스’, 면역 균형 관리를 위한 ‘그린이뮤노헬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광숙 회장은 “그린알로에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본사 직영 내근사원제 도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원료 관리 기준과 기능성 중심 제품 개발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그린알로에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