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데뷔 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문채원은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문채원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