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봄 시즌을 제대로 타고 2년 전 발표곡으로 역주행 열풍의 중심에 섰다.
도경수는 지난 2024년 발표한 노래 ‘팝콘’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주요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재점화했다.
도경수의 ‘팝콘’은 올해 초 봄 시즌과 맞물려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타고 4월 초부터 인기 시동을 걸더니 현재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핫100 28위, TOP100 18위(4월 15일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2주간 상위권에 안착 중이다. 벅스에서도 일간 최고 5위를 기록한 뒤 현재도 10위권 내를 유지 중이며 FLO,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유튜브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 촬영, 2026년 버전 ‘팝콘’ 라이브를 공개하며 역주행과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를 통해 곡이 지닌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
리스너들은 “도경수 목소리가 봄 자체”, “달달한 음색 대박”, “벚꽃만 보면 자동 재생되는 곡”, “레전드 감다살 역주행”, “팝콘처럼 톡톡 튀는 설렘이 있다” 등 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이 취향을 저격했다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팝콘’은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순간의 설렘이 팝콘 터지는 순간으로 표현됐다. 휘슬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위에 도경수의 부드러운 음색이 입혀져 은은한 매력이 귀를 감싼다.
이 곡은 완연한 봄 기운과 어우러진 분위기로 ‘봄 시즌’ 최대 수혜곡으로도 꼽히고 있다. “오늘 같은 날씨에 팝콘각”, “요즘 날씨랑 딱 맞아서 좋다”, “2026년 봄에 나를 설레게 하는 건 도경수의 ‘팝콘’”, “봄의 설렘을 선물받은 것 같다”, “‘팝콘’과 함께라면 매일이 따뜻한 봄날 같다” 등 계절감과 맞물린 공감 어린 반응이 이어지며 곡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