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앞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트와이스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올해 북미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열었고 팬들의 열렬한 반응 속 현지 막강 파워를 재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360도 전 좌석 개방 공연을 펼치고 약 24만 초대형 관중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