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굿즈로 출시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한다.
올해 출시하는 굿즈는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다. 모두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굿즈들은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서로 다른 색과 모양, 맛을 가진 야채와 과일을 보여주며 ‘다름은 부족함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에 담아 다양한 개성의 조화를 표현했다.
정 작가는 “수박·바나나·양파와 오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색과 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 자신과 모두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만의 색깔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그림을 그려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상 수상작인 안소현 작가의 ‘여름맞이 LOVE’는 푸르른 여름의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즐기는 장애인의 모습을 LOVE 형태로 형상화했다. 이 작품은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로 선보인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유경룡 작가의 ‘다름을 잇고 별빛을 향해 달린다’는 연결된 서로 다른 빛이 새로운 별빛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통해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굿즈는 전국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과천DT점’, 서울·경기·광주·부산·대구 등 전국 5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4월 20일까지 공모전 참가 접수가 진행되며, 특히 기존 청년은 물론 장애 아동 및 청소년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수상작은 오는 6월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