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프로그램 결합한 ‘도심형 스포츠 거점’ 구축…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오는 4월 2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5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최근 국내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러닝과 하이킹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략 매장으로 기획됐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도심 내 스포츠 활동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러닝화, 트레일화, 하이킹 의류, 백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상주해 고객의 신체 조건과 운동 목적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데카트론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스포츠 경험과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거점으로 용산점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기반 스포츠 프로그램인 ‘데카RUNNERS’와 ‘데카HIKERS’를 함께 선보인다.
‘데카RUNNERS’는 도심과 자연 환경을 활용한 러닝 세션으로 운영되며, ‘데카HIKERS’는 서울 인근 산지를 중심으로 한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전문 스태프가 동행해 운동 방법 안내와 코스 가이드를 지원한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이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용산역과 직접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주말 레저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멤버십 가입 후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사은품을 제공하며, 일부 인기 품목은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현장 랜덤 뽑기 이벤트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용산점은 접근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