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이효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효리 언니가 직접 만들어 준 화전. 숨도 안 쉬고 폭풍 흡입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효리가 안영미를 위해 직접 만든 화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랏빛 꽃잎이 먹음직스러운 흰 떡 위를 곱게 장식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만삭인 안영미를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것. 이에 안영미는 “천하무적 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그를 향해 애정 어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는 7월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