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인제공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 신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서인영 측 관계자 역시 이날 “서인영이 열애 중이며 하반기 결혼 예정이다. 다만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연내 결혼을 공식화했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공동대표다. 2019년 엔피에 합류한 그는 2024년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만 48세이며, 서인영보다는 여섯 살 연상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며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