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이 기능성 에너지젤 신제품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을 출시하고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은 운동 중 에너지 보충과 컨디션 관리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필수아미노산 3종인 류신, 이소류신, 발린(BCAA)으로 구성된 개별인정형 원료로, 지구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 시 필요한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는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BCAA) 외에도 탄수화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알라닌과 프롤린, 타우린,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 B군 등이 함께 배합됐다. 회사 측은 중장기 고강도 운동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맛과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종근당건강은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아미노산 제품에서 지적됐던 쓴맛과 높은 당 함량에 대한 부담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당제로’와 ‘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러닝, 사이클,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에너지젤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근당건강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최상의 운동 컨디션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향후 스포츠 분야와의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은 종근당건강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