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5만6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 200’ 5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지만, 6주 연속 톱5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컴백작으로, 발매 직후 해당 차트에서 K팝 최초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에도 3위, 4위, 5위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같은 차트에서는 노아 카한의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가 1위로 데뷔했고,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는 전기 영화 개봉 영향으로 7위에 재진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고양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