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소탈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애니는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금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멤버들 휴가 받았을 때 학교 때문에 뉴욕에 와 있어야 했다. 그리고 졸업하고 한국 도아가면 한동안 이번이 유일한 여행일 것 같아서 최대한 주변에 집중하면서 즐겨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기에서 파이널 공부 중이다.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줬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비행기 내부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반석(이코노미석)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 재벌가 출신인 애니가 비즈니스석이나 일등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