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6월 신곡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더 패시지’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이에 앞서 아홉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에서 신곡 2곡 무대를 선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펼친다. 자신들을 기다려온 포하(공식 팬클럽명)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신곡 발표 예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아홉은 ‘미완의 청춘’이라는 키워드 아래 청량함과 아련함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특히 감성적인 서사와 그에 걸맞은 섬세한 퍼포먼스는 이들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으로 자리했다. 매 활동 성장을 거듭하며 탄탄한 팀 서사를 구축해 온 이들이 신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아홉은 오는 30, 3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의 첫발을 뗀다. 이어 이들은 내달 신곡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에 나선다.
아홉은 보이그룹 서바이벌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선발된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1일 미니 1집 ‘후 위 아’로 데뷔, 파란을 일으켰으며 프로젝트 기간 연장에 대한 긍정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