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다음 주 예고 영상에는 최근 댄서 겸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지예은 씨한테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며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김숙은 “남자 게스트 나오면 썸장사 제일 많이 했는데 이제 못 하겠다”고 농담했고, 지예은은 “시청자분들이 되게 질려 하셨다. ‘남자 나올 때만 저러냐’라고 하시기도 한다. 저도 이제 바꿀 때가 됐다 싶어서 이제 자중한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바타의 애칭을 묻자, 지예은은 수줍어하면서도 “자기?”라고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현이는 “혹시 결혼 준비하시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사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 발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