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
JYP 엔터테인먼트 신예 보이그룹 넥스지가 새 앨범 '음츠크'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로 구성된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음츠크'를 발표하며 올해 첫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 전원이 수록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이번 활동에서, 넥스지는 약 2주간의 음악 방송을 통해 '전원 춤수저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음츠크'로 엠비시 에브리원과 엠비시 엠의 '쇼! 챔피언'에서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오 리얼리?'와 '비트복서'로 1위 후보에 오르며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온 이들은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팬덤인 '넥스티'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성적 지표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타이틀곡 '음츠크'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인 '하이프맨'과 '음츠크' 영어 버전이 나란히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음반 판매량 역시 기록적이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44만 4730장을 기록, 데뷔 앨범인 '라이드 더 바이브' 대비 약 277%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은 물론, '음츠크'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 4000만 뷰를 돌파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넥스지는 타이베이에서 포문을 연 글로벌 쇼케이스 '음츠크 : 낫 티피컬'과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며, 오는 9월에는 브라질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무대에 올라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