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솔로지옥5’ 출연으로 주목받은 최미나수가 ‘킬잇’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첫 방송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방송에서 단연 시선을 모은 인물은 최미나수였다. 오프닝 영상에서 아이돌 출신, 크리에이터, 트랙퀸, 미스코리아 진 등 자신의 화려한 커리어를 소개한 참가자들 가운데서 최미나수는 자신을 “백수”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100명의 참가자가 한 명씩 무대 위로 올라왔고, 최미나수는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했다. 최미나수는 클래식한 재킷에 청바지 차림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도 동시에 자아내며 무대 위로 걸어 들어와 포즈를 취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이미 핫한데 왜 나오셨지?”라며 견제심을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직업은 제가 최근에 졸업을 해서, 백수?”라고 유머러스하게 답한 뒤 “부담이 되는 건 제가 패션 전공자는 아니다. 다만 제가 뭐가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는지는 확실히 아는 편이다. 포인트를 잘 찾는 것 같다”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심플 is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내 체형이 잘 부각되는 옷 ‘나 최미나수야’라는 걸 보여드리러 왔다”라며 “나 멋있는 최미나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