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축구연맹사진=프로축구연맹 강원 김대원이 2026년 4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된다.
후보에는 김대원, 말컹(울산 HD), 세레스틴(제주SK),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대원은 합산 점수 37.03점으로 말컹(35.27점)을 1.76점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김대원의 발끝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4월 한 달간 치른 5경기에 모두 나서 3골 2도움을 올렸다. 이 기간 강원은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9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로 3-0 완승을 이끌었다.
명실상부 강원의 에이스인 김대원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수확했다. 그는 강원에서만 통산 137경기에 출전해 32골 26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