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D-1이라 눈치껏 너무 잘 도와준다. 눈물 나서 고마울 지경”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에 올라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 찍힌 몸무게는 40.7kg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41kg대의 체중을 유지해오던 최준희는 예식 하루 전날 40kg에 도달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내일은 가볍게 부기 정도만 빼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5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을 앞둔 지난 11일에는 할머니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복구해 공개, 뭉클함을 자아냈다. 영상 속에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행복한 미소가 담겨 있다.
최준희는 “영상 속 엄마가 ‘오늘 와주신 분들, 나중에 우리 수민이(최준희 개명 전 이름)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웃으며 말씀하신다”면서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가장 슬프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