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아이 SNS
배우로 칸에 초청된 김도연이 현지에서도 소속 그룹 아이오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아이오아이 공식 계정에는 김도연이 신곡 ‘갑자기’ 챌린지를 추는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김도연은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에 위치한 현지 해변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갑자기’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시원시원하게 동작을 소화한 김도연을 향해 해변에 앉아있던 현지 관광객은 박수를 보냈다.
김도연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인 정주리 감독 ‘도라’를 통해 칸에 입성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JW 메리어트-테아트르 크루아제트에서 첫 공식 상영을 가진 영화는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진=일간스포츠 DB ‘도라’는 알 수 없는 피부병을 앓고 있는 도라(김도연)가 한여름 바닷가 별장에서 만난 나미(안도 사쿠라)에게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도연은 극중 상반신 노출까지 감행하며 배우로서 깊어진 내면과 표현력을 증명했던 터, 관객들의 환호에 정 감독과 함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로 장성한 김도연이 10주년 기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신곡 홍보도 놓치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너무 기특하다” “감격스럽다”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도연이 소속된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I.O.I: 루프’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