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요아정이 매콤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만났다. 두 브랜드가 함께 ‘걸스나잇’ 콘셉트의 SNS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나선 것이다.
젠지·알파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브랜드의 만남은 요아정의 디저트 메뉴 ‘꿀토마토 몽땅’과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대표 메뉴 ‘엽기떡볶이’를 '달고 맵고 시원하게' 즐기는 걸스나잇 콘셉트로 기획됐다.
요아정의 ‘꿀토마토 몽땅’은 브랜드 최초의 저당 토마토 요거트 아이스크림 메뉴로, 신선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와 달콤한 벌집꿀을 더해 시원하고 상큼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엽기떡볶이’는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을 앞세운 대표 메뉴로,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매콤한 음식을 즐긴 뒤 디저트 메뉴로 요아정을 함께 찾는 고객층이 많았던 만큼, 이번 협업 역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걸스나잇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25일까지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다. 요아정과 동대문엽기떡볶이 공식 SNS 계정을 모두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함께 걸스나잇을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40명에게는 요아정 꿀토마토 몽땅 2인 모바일 쿠폰(1만5000원)과 동대문엽기떡볶이 엽떡앱 전용 할인 쿠폰(1만4000원)이 함께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기존에도 많은 고객들이 ‘걸스나잇’ 메뉴 조합으로 함께 즐겨주셨던 만큼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아정은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