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오는 5월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06/
배우 전지현이 신작 영화 무대 인사 도중 발생한 돌발상황에 따뜻하게 대처한 미담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인성을 확인한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전지현은 영화 ‘군체’의 무대 인사 도중 앞줄에 앉아 있던 관객이 실신하는 모습을 목격하자마자 누구보다 먼저 관객에게 뛰어간다.
그는 “많이 놀라셨죠? 괜찮으세요?”라며 관객의 상태를 확인하고, 해당 관객이 안정을 찾은 뒤에도 계속 신경쓰며 걱정하는가 하면, 관객의 상태를 확인한 뒤 미소를 보내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도 어쩜 저렇게 예쁘냐” “원래 당황하면 행동으로 잘 안 옮겨지는데” “원래 인성 좋기로 유명함” “저 관객은 얼마나 고마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