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종합운동장.
2026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일정 조정을 통해 오는 7월 중순 이후 개최될 전망이다.
대회 운영사무국은 4일 공지를 통해 당초 6월 6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FUTURE ELEVEN 2026)'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운영사무국은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대회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 운영 및 부대 프로그램과 관련해 주요 후원사와 협력 기관 간 최종 협의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개최 시점은 2026년 7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운영사무국은 최종 일정과 세부 운영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참가팀과 관계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운영사무국은 "기존 참가 의사를 밝혀준 팀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 "감독과 학부모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확정 일정이 발표될 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