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한 주점을 찾은 장신영 모습이 담겼고, 특히 한 남성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남성의 뒷모습만 보였기에 남편 강경준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해당 인물은 배우 강석정이었다. 장신영과 강석정은 지난해 방영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신영은 이후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석정 오빠”라며 강석정과의 셀카를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고 5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첫째 아들과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이 사건은 소송을 제기한 A씨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종결됐다.
이와 관련해 당시 강경준 측은 “오해와 비난 또한 내 부덕함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해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