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가수 김광진이 한계없는 스타일링 소화력을 자랑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에서는 ‘마법의 성’ 역주행으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은 김광진의 콘서트 현장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골드 에디션 의상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금발 비주얼로 어딜 가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3인방, 이른바 ‘팀 광진’이 재봉틀도 없이 손바느질로 완성해 낸 의상이라 놀라움을 안긴다. 1963년생인 김광진 또한 이를 소화해 내며 ‘팀 광진’과 놀라운 시너지를 증명한다.
사진=MBC
이번 콘서트는 김광진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펼쳐졌다. 일찍이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김광진은 메가 히트곡 ‘편지’부터 ‘마법의 성’까지 특유의 감성 보컬로 객석은 물론 참견인들의 마음도 촉촉하게 만든다.
무대 뒤에선 아이돌 버금가는 퀵 체인지 현장이 벌여지기도 했다. 7분여간의 시간동안 느긋하지만 프로페셔널한 손놀림의 의상 교체가 참견인들의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단 전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