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를 향한 감탄을 드러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시는 뭘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의 경기 장면이 담겼다. 태연은 이날 오전 10시 방송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알제리의 경기를 시청하던 중 메시의 모습을 촬영해 올리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날 메시는 알제리를 상대로 생애 월드컵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메시의 원맨쇼에 힘입은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탱구 오피셜'을 통해 축구를 배우는 근황을 공개하며 '축덕'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샤이니 민호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 공개 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댓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스카우트 팀입니다. 인사이드 패스할 때 손이 예사롭지 않네요. 합격 문자 통보 드립니다. 제발”이라고 남기며 태연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