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윤경, 햇살 그녀
배우 하윤경이 ‘참교육’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홍종찬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하윤경이 드라마 ‘퍼스트 닥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영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지방 소재 연희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메디컬 드라마다. 앞서 정려원과 김무열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이 ‘소년심판’, ‘참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윤경은 올해 상반기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301호 왕언니 고복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아파트’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