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해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이날 리센느는 최근 숏폼 등에서 큰 화제를 모은 갸루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발매 약 2년 만에 다시 꾸민 ‘러브 어택’ 무대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역주행 열풍 속 팬들과 만난 리센느는 무대 중간 화제의 밈인 “야호” 등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하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는 ‘러브 어택’ 발매 이후 약 2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 것이라 리센느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들이 음악방송에 ‘강제 소환’된 배경에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진 독특한 화제성이 있었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약 2년 전 발매된 ‘러브 어택’이 대중에게 재조명되기 시작한 것. 이후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역주행 흐름에 불을 지폈다.
이 같은 뜨거운 화제성은 곧바로 압도적인 음원 차트 성적으로 증명됐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은 멜론 ‘톱 100’ 차트와 일간 차트 진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2년 만에 제대로 된 ‘리센느 붐’을 일으키고 있다.
기적 같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리센느는 오는 7월 역대급 리메이크 곡으로 초고속 컴백을 예고해 과연 어떤 추억의 명곡으로 돌아올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싱글 1집 ‘리센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우우’를 시작으로 ‘요요’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온 이들은 지난해 2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글로우 업’으로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꾸준한 계단식 성장을 증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