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가 신곡 ‘두 유어 댄스’로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었다.
라이즈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6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에스파의 ‘레모네이드’와 최근 10년 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은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수상 후 원빈은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1위를 주셔서 감사하다. SM 식구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쇼타로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1위를 하게 됐다”며 “미니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함께 애써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희는 “우리 1위 후보 아니고, 1위했다”라고 외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투’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 91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일간 1위에 올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