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방 안의 송가인으로 시작해 푸른 숲과 들꽃이 있는 자연 공간으로 이어진다. 나비와 돌틈 사이의 질경이가 등장하며, 이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어우러진 축제 장면이 펼쳐진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배경을 구현했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트로트가 결합된 곡의 분위기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인 질경이처럼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삼바 하우스 리듬에 트로트 감성을 얹은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신보는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업으로, 프로듀서 DJ처리(신철)가 참여했다. 앞서 진행된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디제이처리의 프로듀싱과 송가인의 보컬이 만나 시너지를 완성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