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25/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미국에서 포착됐다. 앞선 덴마크 목격담에 이어 두 달 만에 미국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돼 하반기 행보가 주목된다.
최근 한 누리꾼이 SNS에 “뉴진스 자만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서 해린과 혜인은 서로 마주본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가운데,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도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된 바 있다. 당시 현지 일정에 하니도 함께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뉴진스의 새로운 작업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당시 어도어는 이에 대해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멤버들은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며, 향후 행보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소속사를 이탈했지만,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하며 어도어 소속임이 공식화됐다. 이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에 복귀했고, 하니 역시 합류를 공식화했다.
반면 다니엘은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현재 소송 중이다. 민지는 여전히 복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