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 2020년부터 양평군 위기가구 생계비와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그가 약 6년간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1억6500만원에 달한다.
아이유는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 양평군의 한 2층 단독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 562㎡)를 22억원에 매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인근 토지 6필지(대지면적 1524㎡)를 추가로 8억원에 사들이며 양평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꾸준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유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