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인생84’ 래퍼 쌈디가 20kg 증량에 성공한 근황과 함께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쌈디가 3년 전까지는 운동을 하나도 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2년 전부터 복싱을 시작했다”며 “3년 전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몸무게가 56kg이었는데 헬스와 복싱으로 76kg까지 증량했다. 지금은 공연 활동 때문에 60kg 중반까지 다시 감량한 상태”라고 소개했다.
이에 쌈디는 “예전에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얘기를 했다. 그때 ‘만약 진짜 도둑이랑 마주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럴 때를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격투기든 뭐든 하나는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쌈디는 ‘랩비트 2026’을 비롯해 공연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8월에는 ‘워터밤’ 등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