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울산·구미·청주 신규 본점 개관…전국 49개 직영 쇼룸 운영
-맞춤 수면 상담부터 통합 정찰제까지…체험 중심 서비스 강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베스트슬립이 평택본점과 울산본점, 구미본점, 청주본점 등 신규 직영 쇼룸 4곳을 오픈하며 전국 체험형 매장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베스트슬립은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쇼룸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베스트슬립은 싱가포르 오차드로드 인근 글로벌 1호점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광주 등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총 49개의 직영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신규 쇼룸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M시리즈부터 프리미엄 라인업인 Z시리즈까지 다양한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는 스프링과 폼 레이어 등 내장재 샘플도 전시돼 제품 구조와 소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쇼룸에는 매트리스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고객의 체형과 수면 습관, 선호하는 쿠션감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평택본점과 울산본점, 구미본점, 청주본점을 포함한 전국 직영 쇼룸은 온·오프라인 통합 최저가 정찰제로 운영된다.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판매가격과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되며, 쇼룸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레임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진원 베스트슬립 대표는 "신규 쇼룸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베스트슬립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쇼룸 운영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슬립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서머셋, 하이원 그랜드호텔, 제주신화월드 신화관 등 국내 주요 호텔에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개관한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에도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