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서태웅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풋풋한 소년미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아내는 포토 프로젝트 ‘와이드 씬(WIDE SCENE)’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태웅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공개된 화보 속 서태웅은 꽃을 활용한 연출과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소년미를 선보였다. 이어 블랙 슈트를 입은 컷에서는 185㎝의 훤칠한 피지컬과 절제된 포즈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강점과 목표도 전했다. 서태웅은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롭다. 연기할 때도 그런 면들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역할도 자신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워 그런 점을 활용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자신의 ‘와이드 씬’을 ‘도화지’로 표현한 그는 “저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은 정말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저라는 매력에, 연기라는 색연필로 전체를 풍성하게 잘 입혀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서태웅은 2000년생으로 한성대학교 패션학과를 졸업했으며, 축구와 육상, 종합격투기(MMA) 등 다양한 운동 경험과 영어 실력을 갖춘 차세대 기대주다. 김소연, 이보영, 이상윤, 추영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 그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며 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태웅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8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