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테크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이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식 새틀라이트 이벤트 ‘AI.LOVE.JAZZ’에 참여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펄스나인은 9일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식 새틀라이트 이벤트 ‘AI.LOVE.JAZZ’에 참가한다”며 “‘AI.LOVE.JAZZ X AIDOL101 - From Montreux to the World’ 캠페인의 글로벌 네티즌 투표와 콘테스트 접수가 9일 오전 7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글로벌 AI 재즈 음악 콘테스트이자 현장 행사인 ‘AI.LOVE.JAZZ’는 현지 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몽트뢰 카지노 바리에르 몽트뢰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는 9일 0시부터 11일 오전 3시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네티즌 투표는 콘테스트 파이널리스트 1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지 시간 8일부터 17일(CET)까지, 한국시간으로는 9일 오전 7시부터 18일 오전 6시 59분까지 ‘AIDOL101’ 공식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IDOL101’은 신규 AI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참여 창작자는 목소리 등록 등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펄스나인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AI 캐릭터 IP 제작 플랫폼 ‘딥리얼스튜디오’도 처음 공개한다. 딥리얼스튜디오는 성격과 세계관, 시리즈를 설정하면 AI가 시나리오부터 영상 제작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창작자의 권리 등록 문제를 해결해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캐릭터 시트와 성격 분석, 세계관 마인드맵, 에피소드 기획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3회 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펄스나인은 최근 국가연구과제인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TRL 점프업)’ 사업에도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은 대표는 “이터니티로 시작한 AI 아티스트의 여정이 몽트뢰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유럽 팬들과 만나게 됐다”며 “글로벌 투표와 딥리얼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AI 창작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