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플레이 백제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찬란한 백제 문화가 기발한 상상력과 AI를 만나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를 플레이하라’를 주제로 열린 ‘2026 K포럼’의 스테이지3는 ‘K헤리티지 : 역사에 다시 숨결을 불어 넣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틱톡커 지또먹(지가민)이 진행을 맡아, 일본 출신 방송인 타쿠야와 정규연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대담을 나누고,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했다.
이날 정규연 센터장은 “백제세계유산센터는 한국의 12번째 세계유산인 백제유적지구의 보존과 관리를 맡고 있다”며 “K포럼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 센터장은 일본과 백제의 문화교류 흔적을 궁금해하는 타쿠야를 위해 이달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아스카·후지와라 궁도 등을 소개했고, 태국 팬이 많은 틱톡커 지또먹(지가민)을 위해 부여정림사지 오층석탑 등 불교문화권을 공유하는 태국인들이 흥미로워할 법한 여행지도 추천했다.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틱톡커 지또먹(지가민),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 센터장, 방송인 타쿠야가 'K헤리티지 : 역사에 다시 숨결을 불어 넣다'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9/ 행사에 앞서 진행된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도 공개했다. 정 센터장은 “AI와 역사유적이 매치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첨단 기술인 AI를 통해 젊은 사람과 호흡하면 흥미롭겠단 생각으로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굉장히 많은 후보작이 있어서 엄선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타쿠야는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디지털 콘텐츠로 백제의 모습과 생활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시도”라며 “젊은 친구들뿐 아니라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되는 외국 친구들이 많다. AI를 활용하면 어렵고 낯선 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틱톡커 지또먹(지가민),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 센터장, 방송인 타쿠야가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대상 작품을 시청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9/ 백제역사유적지구 문화유산과 마스코트 천봉이를 활용해 ‘새로운 백제 세계관’을 창작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은 ‘사라진 금동대향로’(AI DONNA), 최우수상은 ‘천봉이의 퍼즐 퀘스트’(박수민)과 ‘미래가 준비된 나라, 백제’(김도윤)가 거머쥐었다.
정 센터장은 최우수상 수상작 ‘천봉이의 퍼즐 퀘스트’(박수민)에 대해 “8개 곳에 위치한 백제유적지구와 유산을 퍼즐 맞추기 형식으로 소개했고, 음악이 좋아 어린 친구들에게 교육용으로 좋은 것 같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미래가 준비된 나라, 백제’(김도윤)에 대해 타쿠야는 “AI를 정말 잘 활용했다. 천봉이 마스코트가 굉장히 귀엽다”며 “봉황 천봉이가 나를 따라다니며 내게도 백제를 알려주면 좋겠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대상 수상작 ‘사라진 금동대향로’(AI DONNA)가 공개되자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장면의 향연에 “실제 게임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정 센터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연상될 정도의 연출력이다. 젊은 감각에 맞게 속도도 빠르고 스타일이 좋다”며 “이 가운데 백제를 상징하는 금동대향로나 수호신 ‘지묘수’ 등 상징물들이 전부 출연했다”고 짚었다. 이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유 있는 세 작품이다”라며 뜻깊은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틱톡커 지또먹(지가민),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 센터장, 방송인 타쿠야가 'K헤리티지 : 역사에 다시 숨결을 불어 넣다'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9/ 끝으로 타쿠야는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스토리와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AI 등 기술을 결합해 드라마나 게임, 세계관으로 접근하면 젊은 세대는 물론 외국인도 친근감을 가져 관심도가 높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지또먹은 “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역사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이번처럼 AI 영상 콘텐츠를 통해 쉽게 풀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뜻 깊다”고 의의를 짚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