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왼쪽)과 아이유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허남준이 아이유와 재회한다.
소속사 에이치솔리드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허남준이 아이유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촬영은 내달 진행 예정이며, 허남준은 아이유 상대역으로 호흡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허남준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허남준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촬영장에 가는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이 파티였다. 아이유가 내가 세상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허남준은 연내 tvN 새 드라마 ‘고래별’로 시청자를 만난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