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정환 SNS
방송인 신정환이 MBC ‘라디오스타’ 출신 작가들과 변함없는 인연을 자랑했다.
신정환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 때 함께했던 작가분들이 손님으로 와서 실컷 털고 가셨다”며 “더 잘나가는 중년의 작가가 된 멋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라디오스타’ 작가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가들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커피를 선물했고, 신정환도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정환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한 뒤 탁재훈과 함께 듀오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논란 당시 뎅기열에 걸려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거짓 해명해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에는 식당을 개업하는 등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